농장 이야기 3 페이지

53 헛개열매따기(2013.09.21)

관리자 | 11-01 | 조회: 1608

        헛개아무 열매가 익어 떨어지고 있다. 나무가너무 높아 포크레인 바가지 타고 따고있다

52 가뭄과 풀밭을 이겨낸 수박! 어찌 먹을고?(2013.08.15)

관리자 | 11-01 | 조회: 1616

  가뭄속에서도 수박이 풀속에 숨어숨어 갈증을 견뎌가며 수박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 수박 미안해서 어찌 먹을꼬?

51 복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 12-10 | 조회: 1619

장승과 함께 홈페이지 방문을 축하드립니다. 방문하신 김에 장승과 강기갑이 드리는 웃음의 복!!! 듬뿍 받아가세요. 하!하!하!    

50 쌀 조청 제작

관리자 | 07-17 | 조회: 1635

쌀을 이용하여 조청을 만들었습니다.

49 산수박을 먹는 마음(2013.08.31)

관리자 | 11-01 | 조회: 1643

    그렇게 목말라 기다리던 비가 흡족히 왔건만 수박넝쿨들이 끝내 회복 못하고 말라버려 안타까이 수박을 따서 먹는데 와! 맛이너무좋아 수박아!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이렇게 잘 익었구나! 고맙다!

48 수도관용접하기(2013.07.04)

관리자 | 11-01 | 조회: 1650

HACCP용 호스릴을 설치하기 위해 배관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오늘 못 마치고 내일 다 마치면 흙사랑 식품 가공공장이 한층 깔끔할것갔습니다만 배관용접이 만만찬습니다.

47 고추따기(2013.08.10)

관리자 | 11-01 | 조회: 1655

    아침5시 세번째 유기농 고추따는데 아침햇살이 참 좋아요!

46 고추밭의 개망초

관리자 | 07-04 | 조회: 1657

고추밭에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소금을 흩뿌려 놓은 듯....

45 모과나무의 숨통(2013.08.18)

관리자 | 11-01 | 조회: 1674

      모과나무 지주를 5년동안이나 치워주지않아 숨통이 막혔는데 일요일인 오늘 지주를 치웠더니물도주고 나무가 살것같다고 훨~훨하는듯...

44 수세미가 엄청 커요(2013.10.13)

관리자 | 11-01 | 조회: 1689

    풀속에 묻혀 이제랴 빌견한 수메미는 햇졑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숨이막혀 시들어 저렸어요.한 그루에 10개이상이 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