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이야기 4 페이지

43 뽕나무와 오디(2013.06.02)

관리자 | 10-31 | 조회: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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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호박의 끈질긴 열매맺기(2013.09.11)

관리자 | 11-01 | 조회: 1691

  엉겅퀴와 칡의 추격을 피해 20m나 뻗쳐나가 가시덤불밑에서 결국 열매를 맺고야 만 호박의 대단함!

41 풀속에서 건진 내 도라지,가지,유월본디(2013.07.03)

관리자 | 11-01 | 조회: 1730

    풀속에서 구출하고 기념으로 사진찍기!

40 호박으로 효소 담기(2013.09.22)

최고관리자 | 11-01 | 조회: 1741

    따 놓은 호박으로 효소를 담았습니다. 쇠비름과 함께 담았는데 쇠비름은 밑에 있어 사진에 못 나왔어요.

39 손가락 부상

농장주 | 11-25 | 조회: 1758

무우즙 내기위해 무우파쇄타가 스큐류에 손가락부상을 심사게 입었다. 통증에 작업을 중단하고 모관운동기계로 1시간정도떨었다.신기하리만큼 통증이가시고 빠르베 회복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11-25 15:45:31 갑기갑의 SNS에서 복사 됨]

38 고구마 보이소(2013.10.18) 댓글1개

관리자 | 11-01 | 조회: 1770

  수확릐 기쁨과 자연의 신비로움!

37 소 똥에서 아름다운 버섯꽃이 피었습니다!

관리자 | 04-10 | 조회: 1774

산들해초 부산믈과 무우즙 짜낸 찌꺼기 미강과 EM으로 혼합한사료를 먹고있는 우리집 소님들께서 싸 놓은 똥에 아름다운 버섯꽃이 피어 났습니다!

36 고추이랑 고르기(2013.04.30)

관리자 | 10-31 | 조회: 1777

고추이랑이 넓어 손으로 하기가 힘들어유 ^^;;;

35 생명살림 포럼강연

최고관리자 | 01-28 | 조회: 1778

34 침 넘어 갈 정도로 드시고 싶으신분 선착순로 열분만 신청받습니다.

최고관리자 | 01-23 | 조회: 1784

미생물 퇴비로 지은 배추, 무우 농사! 이웃에 제법 나누고도 아직 밭에(배추), 창고에(무우) 남아있어요. 침 넘어 갈 정도로 드시고 싶으신분 선착순로 열분만 신청받습니다. 맛은 달프의 명예걸고 보장합니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