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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의 개망초
관리자 | 07-04 | 조회: 1659
고추밭에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소금을 흩뿌려 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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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장도 만들고 횟대도 만들고....
관리자 | 07-08 | 조회: 1953
토종닭들이 요즘 울음소리가 범상치 않은걸 보니, 이제 곧 알을 낳을정도가 된 듯 합니다.
급하게 산란장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온 산을 건강하게 뛰어 다니며 사료 외에도 풀에서 나는 벌레들도 직접 잡아먹으며 자랐으니
얼마나 건강한 계란이 나올까요?
뚝딱뚝딱 자르고 못질하여 토종닭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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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마리의 토종닭
최고관리자 | 07-08 | 조회: 1583
비가 와서 모두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한우와 함께 자유로이 휴식중인 토종닭.
이제 곧 산란을 하게 되면 여러분께 다시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유기농 환경에서 생산된 건강한 달걀을 접할 수 있는 날이 곧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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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암소와 늠름한 백구
최고관리자 | 07-08 | 조회: 1452
멀리서 사진 찍으려 했는데 알아채고 포즈를 취하러 달려오네요.
두마리 암소와 한마리의 송아지.
매일 저녁 산짐승으로부터 토종닭을 지켜내는 늠름한 백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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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사랑 농장에 포터가 생겼습니다.
최고관리자 | 07-09 | 조회: 1456
흙사랑 농장에 포터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이웃분들께 빌려서 사용해서 죄송스러웠는데, 든든한 천군만마가 생겼습니다.
우리의 강달프님은 그랜져보다 좋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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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먹이주기
최고관리자 | 07-09 | 조회: 1429
비가 오고 있지만, 소들이 배고파 할까봐 열심히 풀을 베어 줬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한우3인방을 보니,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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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도 척척~
관리자 | 07-10 | 조회: 1337
맥가이버 강달프님.
용접 뚝딱 해서 금방 바퀴달린 수레를 만들어 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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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으로 샤워하다~~~
최고관리자 | 07-10 | 조회: 1453
EM을 물에 희석하여 토종닭과 한우축사에 살포했습니다.
건강하게 자라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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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산란장.
관리자 | 07-11 | 조회: 1369
토종닭들이 알을 낳을때가 다 되었는지 울음소리가 남다릅니다.
급하게 산란장 2개를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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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 모이통과 산란장
관리자 | 07-14 | 조회: 2961
경칩과 손잡이를 달아 만든 산란장 2개.
토종닭 모이통 5개.
오후시간을 모조리 쏟아 부었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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