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이야기 1 페이지

73 아침 일찍 모내기 작업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 06-17 | 조회: 1260

동네분들과 함께 모내기 작업을 했습니다. 올해 농사가 풍년이 되길.... 박영옥 여사님의 맨발 투혼이 눈부십니다. 함께하니 고된일에도 웃음이 절로~~

72 모과꽃의 은은함

관리자 | 06-03 | 조회: 1292

모과꽃의 은은한유혹을 외면할 수 없어 찰칵!

71 복숭아꽃!

관리자 | 06-03 | 조회: 1300

흙사랑농장에 복승아꽃도 피었더랬어요!늑장피우다 이 꽃들이매실만한 열매로 큰 지금에야 소식란에 올립니다.

70 용접도 척척~

관리자 | 07-10 | 조회: 1333

맥가이버 강달프님. 용접 뚝딱 해서 금방 바퀴달린 수레를 만들어 내십니다.

69 토종닭을 위하여!

최고관리자 | 06-03 | 조회: 1349

토종닭 집에 전선연결을 위해 포크레인타고 공중부양!

68 직접 만든 산란장.

관리자 | 07-11 | 조회: 1366

토종닭들이 알을 낳을때가 다 되었는지 울음소리가 남다릅니다. 급하게 산란장 2개를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67 흐린날 풀베기 작업

관리자 | 07-15 | 조회: 1366

날씨가 흐려서 서둘러 고추밭에 풀베기 작업을 하였습니다. 중간중간 비가 내려서 속도가 나지 않았네요.ㅜㅜ

66 트랙터 탄 강달프

최고관리자 | 06-17 | 조회: 1406

트랙터 운전도 능숙하게~!!!

65 한우 먹이주기

최고관리자 | 07-09 | 조회: 1423

비가 오고 있지만, 소들이 배고파 할까봐 열심히 풀을 베어 줬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한우3인방을 보니, 흐뭇합니다.

64 EM으로 샤워하다~~~

최고관리자 | 07-10 | 조회: 1449

EM을 물에 희석하여 토종닭과 한우축사에 살포했습니다. 건강하게 자라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