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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칡캐는 날(2013.05.05)
관리자 | 10-31 | 조회: 1521
칡이 나이도많고 요상하게 생거 어떻게 해야하나? 술을 담을까? 고와먹을까? 조청을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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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 12-10 | 조회: 1520
장승과 함께 홈페이지 방문을 축하드립니다.
방문하신 김에 장승과 강기갑이 드리는
웃음의 복!!! 듬뿍 받아가세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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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과 풀밭을 이겨낸 수박! 어찌 먹을고?(2013.08.15)
관리자 | 11-01 | 조회: 1516
가뭄속에서도 수박이 풀속에 숨어숨어 갈증을 견뎌가며 수박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 수박 미안해서 어찌 먹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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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열매따기(2013.09.21)
관리자 | 11-01 | 조회: 1510
헛개아무 열매가 익어 떨어지고 있다. 나무가너무 높아 포크레인 바가지 타고 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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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프 간판달다!!! 댓글1개
관리자 | 06-17 | 조회: 1489
흙사랑 영농법인에 근사한 간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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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마리의 토종닭
최고관리자 | 07-08 | 조회: 1488
비가 와서 모두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한우와 함께 자유로이 휴식중인 토종닭.
이제 곧 산란을 하게 되면 여러분께 다시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유기농 환경에서 생산된 건강한 달걀을 접할 수 있는 날이 곧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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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따기! 수확의 기쁨(2013.09.17)
관리자 | 11-01 | 조회: 1452
칡넝쿨,엉겅키,바랭이 등 여러 풀들의 덮침속에서도 저 높은곳을 향한 열정과 끈기로 열매를 맺아 낸 호박의 수확! 더 큰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내년에는 다른 풀들이 괴롭히지 못하도록 덩쿨이 타고 올라갈 망대를 설치 해 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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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밤(2013.09.01)
관리자 | 11-01 | 조회: 1447
올해의 첫밤을 밥사에서 맞이했습니다! 하늘과 자연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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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의 승천을 위하여(2013.07.10)
관리자 | 11-01 | 조회: 1444
전봇대에 수세미 순을 올려주기 위하여 포크레인과 합작하는데 하늘과 구름은 왜 이리도 좋은지... 흘러가는 구름 쳐다 보는디 와따 전봇대가 구름따라 기울어지는 듯 하여 정신이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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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사랑농장의 꽃과황토집의조화

관리자 | 06-03 | 조회: 1436
봄이올때 담아놓은 꽃과황토집의조화가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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