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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 12-10 | 조회: 1337
장승과 함께 홈페이지 방문을 축하드립니다.
방문하신 김에 장승과 강기갑이 드리는
웃음의 복!!! 듬뿍 받아가세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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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박을 먹는 마음(2013.08.31)
관리자 | 11-01 | 조회: 1336
그렇게 목말라 기다리던 비가 흡족히 왔건만 수박넝쿨들이 끝내 회복 못하고 말라버려 안타까이 수박을 따서 먹는데 와! 맛이너무좋아 수박아!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이렇게 잘 익었구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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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열매따기(2013.09.21)
관리자 | 11-01 | 조회: 1325
헛개아무 열매가 익어 떨어지고 있다. 나무가너무 높아 포크레인 바가지 타고 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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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과 풀밭을 이겨낸 수박! 어찌 먹을고?(2013.08.15)
관리자 | 11-01 | 조회: 1316
가뭄속에서도 수박이 풀속에 숨어숨어 갈증을 견뎌가며 수박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 수박 미안해서 어찌 먹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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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프 간판달다!!! 댓글1개
관리자 | 06-17 | 조회: 1314
흙사랑 영농법인에 근사한 간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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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마리의 토종닭
최고관리자 | 07-08 | 조회: 1308
비가 와서 모두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한우와 함께 자유로이 휴식중인 토종닭.
이제 곧 산란을 하게 되면 여러분께 다시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유기농 환경에서 생산된 건강한 달걀을 접할 수 있는 날이 곧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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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따기! 수확의 기쁨(2013.09.17)
관리자 | 11-01 | 조회: 1288
칡넝쿨,엉겅키,바랭이 등 여러 풀들의 덮침속에서도 저 높은곳을 향한 열정과 끈기로 열매를 맺아 낸 호박의 수확! 더 큰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내년에는 다른 풀들이 괴롭히지 못하도록 덩쿨이 타고 올라갈 망대를 설치 해 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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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밤(2013.09.01)
관리자 | 11-01 | 조회: 1278
올해의 첫밤을 밥사에서 맞이했습니다! 하늘과 자연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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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의 승천을 위하여(2013.07.10)
관리자 | 11-01 | 조회: 1270
전봇대에 수세미 순을 올려주기 위하여 포크레인과 합작하는데 하늘과 구름은 왜 이리도 좋은지... 흘러가는 구름 쳐다 보는디 와따 전봇대가 구름따라 기울어지는 듯 하여 정신이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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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고추밭에서 풀과의 전쟁을....(2013.07.03)
관리자 | 11-01 | 조회: 1259
이쯤듸면 어느 것이 잡초인지 가려 주어야겠지요?고추들의 숨통이 트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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