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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끈질긴 열매맺기(2013.09.11)
관리자 | 11-01 | 조회: 1287
엉겅퀴와 칡의 추격을 피해 20m나 뻗쳐나가 가시덤불밑에서 결국 열매를 맺고야 만 호박의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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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의 숨통(2013.08.18)
관리자 | 11-01 | 조회: 1263
모과나무 지주를 5년동안이나 치워주지않아 숨통이 막혔는데 일요일인 오늘 지주를 치웠더니물도주고 나무가 살것같다고 훨~훨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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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칡캐는 날(2013.05.05)
관리자 | 10-31 | 조회: 1251
칡이 나이도많고 요상하게 생거 어떻게 해야하나? 술을 담을까? 고와먹을까? 조청을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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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따기(2013.08.10)
관리자 | 11-01 | 조회: 1250
아침5시 세번째 유기농 고추따는데 아침햇살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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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의 개망초
관리자 | 07-04 | 조회: 1239
고추밭에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소금을 흩뿌려 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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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의 향연! 운무(구름 춤)
최고관리자 | 01-23 | 조회: 1238
미생물로 발효시킨 사료를 먹였더니 소나 닭들의 변(분뇨)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버섯꽃이 피어났습니다. 나는 이름하여 미생물의 향연! 운무(구름 춤)라고 이름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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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용접하기(2013.07.04)
관리자 | 11-01 | 조회: 1228
HACCP용 호스릴을 설치하기 위해 배관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오늘 못 마치고 내일 다 마치면 흙사랑 식품 가공공장이 한층 깔끔할것갔습니다만 배관용접이 만만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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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 12-10 | 조회: 1225
장승과 함께 홈페이지 방문을 축하드립니다.
방문하신 김에 장승과 강기갑이 드리는
웃음의 복!!! 듬뿍 받아가세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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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조청 제작
관리자 | 07-17 | 조회: 1219
쌀을 이용하여 조청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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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박을 먹는 마음(2013.08.31)
관리자 | 11-01 | 조회: 1216
그렇게 목말라 기다리던 비가 흡족히 왔건만 수박넝쿨들이 끝내 회복 못하고 말라버려 안타까이 수박을 따서 먹는데 와! 맛이너무좋아 수박아!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이렇게 잘 익었구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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