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호박밭 풀베기
최고관리자 | 07-23 | 조회: 1818
호박밭으로 넘어온 칡 넝쿨과 풀들을 베었습니다.
칡 넝쿨이 너무 무성하여 고되네요.
풀에 가려져 있던 예쁜 호박이 얼굴을 드러냅니다.
|
|
62
쌀 조청 제작
관리자 | 07-17 | 조회: 1631
쌀을 이용하여 조청을 만들었습니다.
|
|
61
흐린날 풀베기 작업
관리자 | 07-15 | 조회: 1366
날씨가 흐려서 서둘러 고추밭에 풀베기 작업을 하였습니다.
중간중간 비가 내려서 속도가 나지 않았네요.ㅜㅜ
|
|
60
토종닭 모이통과 산란장
관리자 | 07-14 | 조회: 2949
경칩과 손잡이를 달아 만든 산란장 2개.
토종닭 모이통 5개.
오후시간을 모조리 쏟아 부었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
|
59
직접 만든 산란장.
관리자 | 07-11 | 조회: 1364
토종닭들이 알을 낳을때가 다 되었는지 울음소리가 남다릅니다.
급하게 산란장 2개를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
|
열람중
EM으로 샤워하다~~~
최고관리자 | 07-10 | 조회: 1449
EM을 물에 희석하여 토종닭과 한우축사에 살포했습니다.
건강하게 자라나길~~~
|
|
57
용접도 척척~
관리자 | 07-10 | 조회: 1331
맥가이버 강달프님.
용접 뚝딱 해서 금방 바퀴달린 수레를 만들어 내십니다.
|
|
56
한우 먹이주기
최고관리자 | 07-09 | 조회: 1423
비가 오고 있지만, 소들이 배고파 할까봐 열심히 풀을 베어 줬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한우3인방을 보니, 흐뭇합니다.
|
|
55
흙사랑 농장에 포터가 생겼습니다.
최고관리자 | 07-09 | 조회: 1450
흙사랑 농장에 포터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이웃분들께 빌려서 사용해서 죄송스러웠는데, 든든한 천군만마가 생겼습니다.
우리의 강달프님은 그랜져보다 좋다고 하십니다.^^
|
|
54
이쁜 암소와 늠름한 백구
최고관리자 | 07-08 | 조회: 1448
멀리서 사진 찍으려 했는데 알아채고 포즈를 취하러 달려오네요.
두마리 암소와 한마리의 송아지.
매일 저녁 산짐승으로부터 토종닭을 지켜내는 늠름한 백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