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법의 매실농사 > 매실 이야기

로그인

회원메뉴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장바구니
  • 주문조회
  • 사용후기
자연농법의 매실농사 > 매실 이야기
처음으로 > 흙사랑 이야기 > 매실 이야기

자연농법의 매실농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18 15:46 조회1,617회 댓글0건

본문

7cf1a39642f096f1aa6ff8674f45ba77_1418885

일체의 제초제, 살균·살충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온갖 풀들의 진액과 향기와 속삭임의 향연 속에서 키우는


자연농법의 매실농사


차디찬 겨울을 이겨내고 꽃망울이 맺혔습니다.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홍매화꽃이 피었습니다.
흙사랑농장은 화학비료는 전혀 쓰지 않고, 오로지 퇴비로만 매실을 키웁니다.
온갖 풀이 내뿜는 향기와 진액, 온갖 곤충들의 노래와 활동 속에서 함께 자란 매실의 건강함은 신비하기도 합니다.
풀과 함께 자란 매실. 이것이 자연의 조화요 섭리인 것 같습니다. 하늘과 자연께 두 손 모아 감사!
퇴비는 유기농으로, 관리는 자연농으로! 매실이 싱그럽고 깨끗하게 자랐습니다.


흙에도 생명이 있을까? 

 

그렇다. 흙은 생명의 덩어리다.


농사짓는 흙 1g에 200억만 마리 이상의 미생물이 살아있어야 건강한 흙이라 한다. 이 미생물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농사짓는 흙에 투여되는 모든 유기물질들을 원활하게 분해 흡수하여 작물의 뿌리에서 줄기로 잎으로 꽃으로 열매로 전달되어 좋은 먹거리로 수확하게 된다.


수확된 좋은 먹거리는 신선한 식탁으로 이어져 우리가 감사히 섭취하면 몸 안 소화기관에 서식하고 있는 수 천억만마리의 미생물의 조화로 분해 흡수되어 우리 몸의 필요한 기관으로 보내지게 된다. 다시 말하면 사람의 몸도 흙과 같이 미생물덩어리로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미생물들의 역할과 기능도 거의 흡사하다. 더 나아가 현대과학의 첨단 분석기에 의하여 밝혀지는 놀라운 사실은 60kg 체중의 사람의 몸 안에 있는 1000조만 마리의 미생물숫자와 60kg의 흙속에 살아있는 미생물의 숫자가 거의 같다. 

 


흙속의 유익한 미생물과 유해한 미생물들이 흙에 투입되는 유기물질에 따라 그 역할과 기능이 크게 달라지듯이 사람의 몸 안에 활동하고 있는 미생물들도 신선하고 발효된 건강한 식탁을 맞이하느냐 아니면 인스턴트식품이나 오염된 식탁을 맞이하느냐에 따라 유익균과 유해균의 역할과 기능이 크게 달라지면서 건강 또한 크게 좌우된다. 

 

결국 우리 몸과 흙은 떼어낼래야 떼어낼 수 없는 유기적 관계로 맺어져 있고 몸과 흙이 하나라는 신토불이(身土不二)의 사상은 실제임이 밝혀지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몸을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유지시키려면 흙을 건강하게 보호하고 가꾸어야 함은 당연지사요 더 나아가 사람은 흙 가까이 함께 할수록 건강해진다는 깨달음은 참 농사꾼들의 덕(德)이요 지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흙을 밟다가 발에 흙이 묻으면 기겁을 하고 신발이나 옷에 흙이 묻어도 황급히 털어낸다. 더 나아가 생활의 편리함을 선호하며 사람의 생활공간에서 흙을 차단시키고 있다. 인공화학 물질로 온통 뒤덮혀진 도회지의 아스팔트 콘크리트들을 보라! 

 

미생물덩어리(사람)가 미생물덩어리(흙)를 싫어하고 멀리하고 오염시키면 결국 사람은 건강 균형을 잃게 된다. 

 


흙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다. 흙은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것을 받아들여 정화시키고 생명을 싹틔운다. 흙속에 온갖 미생물들의 조화를 보면 유기적 관계 속에 어우러지는 상생의 신비를 깨닫게 된다.


"사람아 너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지어가"라는 진리의 말씀 속에 깃든 상생의 의미를 삶으로 실천하기를 다짐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건 1 페이지
매실 이야기 목록
날짜순 | 조회순

23 봄 밤비 맞는 매화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 03-18 | 조회: 1314

몇일전엔 삼월 눈꽃속 꽃망울을 터트려 시리고 애처럽더니 활짝 펼친 꽃잎이 밤비를 맞아 해맑은 미소로 반기는구나!

22 매화꽃 시린사랑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 03-01 | 조회: 594

모진추위속에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꽃잎펼쳐 사랑고백하였더니 시샘한 꽃샘추위 밤사이 남 몰래 백설을 뿌렸는데 눈꽃속 매화사랑 시려서 더 아름답​​구나!   ​​​​​​​​​ ​​​​​​​​​​​​​​​​​​​​​ .....

열람중 자연농법의 매실농사 인기글

최고관리자 | 12-18 | 조회: 1618

일체의 제초제, 살균·살충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온갖 풀들의 진액과 향기와 속삭임의 향연 속에서 키우는​자연농법의 매실농사차디찬 겨울을 이겨내고 꽃망울이 맺혔습니다.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홍매화꽃이 피었습니다.흙사랑농장은 화학비료는 전혀 쓰지 않고, 오로지 퇴비로만 매실을 키 .....

냉동창고.jpg

20 매실 수확이 끝나고 냉동창고에 저장하였습니다. 인기글

관리자 | 06-19 | 조회: 2539

올해 매실을 모두 따서 선별하여 냉동창고에 보관하였습니다. 수확을 도와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매실 작업 중 마을을 내려다 보니, 동화책에 나올법한 초승달이 보입니다. 코도 뽀족한 이쁜 달님이네요.   강달프 매실마을에는 결코 지지 않는 달님이 있습니다.  

19 EM과 유기농 설탕을 이용하여 매실청 만들기 인기글

최고관리자 | 06-17 | 조회: 1006

    매실 70% + 유기농 설탕 30% + EM미생물을 접종하여 강달프 매실청을 제작하는 관경입니다. 충분히 익힌 매실이 참 예뻐 보입니다.  사진을 찍다 우연히 사진찍는 제 모습까지 비쳐서 찍혔습니다. 우연을 빌어서 출연한 강달프~!

18 쌍둥이매실 인기글첨부파일

관리자 | 06-12 | 조회: 527

올해도 쌍둥이매실 형제가 탄생하였 습니다.

17 6월 10일 매실작업의 마무리 인기글

최고관리자 | 06-11 | 조회: 757

         매실 분류작업. 매실청을 만들기 위해 용기에 보관 효소 제작 준비작업

16 매실밭의 강달프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 06-11 | 조회: 1156

6월 10일 매실수확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작업이 훨씬 수월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중참사진5.jpg

15 매실 수확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중참시간... 인기글

관리자 | 06-11 | 조회: 728

힘든 매실수확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함께 땀 흘리고 즐기는 중참이 꿀맛 이었습니다.

14 매실 수확했습니다. 인기글

최고관리자 | 06-11 | 조회: 554

수확한 매실입니다. 도와주신 많은분들 감사드립니다.싱그러운 초록매실주렁주렁 많이 열렸습니다.푸른 매실속에 제 사진도 함께...붉은빛이 도는 홍매실

게시물 검색

회사명 흙사랑영농조합법인 주소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 장전2길 70-19 사업자 등록번호 613-81-52133 대표 박영옥 전화 055-854-8383 팩스 055)854-838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3- 경남사천 - 00053 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영옥 Copyright © 흙사랑영농조합법인. All Rights Reserved.

에스크로이체로 결제하기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