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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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쭈기 작성일13-12-10 00:31 조회1,963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강기갑 농부님
요즘 의원님의 전 의정활동이 그리워 질때입니다.
투사가 없어요, 전에 민주화 시대가 없었다면 아 그런가 하고
그려러니 살겠지만 요즘 하는 꼬라지들 보니 약이 무척 오릅니다.
괜히 저가 허튼말을 한것 같네요, 아무튼 농장에 파 묻혀 사시는거보니
너무 행복스럽습니다. 오늘 트위터 하다가 문성근님께서 소개 하더라고요
금방 달려 와 봤습니다. 무궁한 발전 이루시고요, 기회가 되면 또 시정잡배들
몰아 내러 나오십시요, 홈피 산뜻하고 좋습니다.
고추장을 우선 먹고 싶네요, 자주 애용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눌이름으로 회원가입 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요즘 의원님의 전 의정활동이 그리워 질때입니다.
투사가 없어요, 전에 민주화 시대가 없었다면 아 그런가 하고
그려러니 살겠지만 요즘 하는 꼬라지들 보니 약이 무척 오릅니다.
괜히 저가 허튼말을 한것 같네요, 아무튼 농장에 파 묻혀 사시는거보니
너무 행복스럽습니다. 오늘 트위터 하다가 문성근님께서 소개 하더라고요
금방 달려 와 봤습니다. 무궁한 발전 이루시고요, 기회가 되면 또 시정잡배들
몰아 내러 나오십시요, 홈피 산뜻하고 좋습니다.
고추장을 우선 먹고 싶네요, 자주 애용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눌이름으로 회원가입 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댓글목록
강기갑님의 댓글
강기갑 작성일은쭈기님!반갑고 흙사랑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정치문제를 거론 하기가 제겐 부끄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진보라는 이름으로 온 힘을 다 할때만해도 누가 뭐라해도 긍지와 자부를 가졌고 또 당당했습니다만 진보정당의 패권적자화상을 절체한 후부터 너무도 부끄러웠고 저의 의정활동 8년이 무너져 내림을 느꼈습니다. 지금 땅의 겸손과 작물들의 겸허함을 배우며 저의 소명의응답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순간에 최선을 다 하는 자에게 닥아오는 평화를 님께서 만나시길 빕니다. 강기갑드림